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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하고/경상도

거창 창포원(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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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의 모습도 궁금했고 허허벌찬이던 공간이 어떻게 변했을까 궁금해서 찾아간 창포원.

국화축제 기간이라 볼거리는 많았지만 허허벌판이던 공간은 아직도 허허벌판.

그래도 이곳..참 맘에 든다.

다음에 이 지역을 좀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여유있게 즐길수 있는 여행을 생각하며 다음 행선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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