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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교육이 생각보다 일찍 끝나고 귀갓길에 바라본 하늘이 너무 예뻐서
어디든 가보자고 찾아간 돈암서원.
하늘이 예뻤으면 뻥 뚫린 곳을 갔어야지 왜 배롱나무가 생각나서 그곳을 갔는지..
집을 나설때 마음은 조금 늦은 시간이지만 몇 군데 돌아볼 계획이었지만
작년보다 더 더운 건지, 아니면 작년보다 더 약해진 건지 땀으로 목욕하고 얼이 다 빠져서
이곳만 구경하고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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