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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고 사진으로만 보다가 마침내 찾아간 아미 미술관. 이곳은 인물 촬영이 더 잘 어울리는 장소 같다.
촬영내내 마스크에서 올라오는 서리와 이마에서 흘러 내리는 땀으로 힘들었던 시간...시원한 계절 평일에 다시 가봐야할 곳.
수국이 피었던 자리에 무엇으로 채워져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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