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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길을 몰라 그냥 돌아서려고 했는데 그쪽 지역민께서 그곳은 꼭 가봐야 한다고
맨땅에 가는 길까지 그려 주셔서 찾아 간 곳.
처음엔 호기심으로 중간엔 오기로 도착하여 바라 보이는 모습은 아름답긴 하더라.
그 길을 걸어가며 우리 조상님들은 이 길을 어케 걸었을까..
어떤이는 지게를 메고 어떤이는 어린 아이를 업고 짐을 머리에 이고 걸었을텐데
안전장치 있는 환경에 카메라만 들고 가는데도 상당히 부담 되는 위험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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