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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하고/충청도

부여 궁남지 1/3(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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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수리를 위해 오후 반차내고 남은 시간에 방문한 궁남지.

다른 시선으로 볼 수 없을거 같아 당문간은 안갈거라고 생각했는데

자투리 시간에 방문할 만한 곳이 마땅히 없었다.

그런 마음 때문인지 보이는 시선도 그 결과물도 그저 그렇지만 그래도 내 하루의 기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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