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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하고/충청도

부여 궁남지_1(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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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잠을 설친 탓인지 컨디션 난조 상태..그냥 쉴까하다 가까운 곳이라도

가볍게 다녀올 생각에 찾아간 궁남지.

습하고 더운 날씨 탓인지 몸상태 때문인지 걷다 쉬다 반복하며 한바퀴 돌아봄.

사진이 많아서 발걸음 옮긴 순서대로 두번에 나눠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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