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전체 글 여행 하고/전라도 2025. 1. 24. 군산 선유도 해수욕장(20250118) 여행 하고/충청도 2025. 1. 24. 부여 궁남지(20250112) 내 기억에 하얀 눈이 보이는 풍경의 궁남지는 처음인듯. 여행 하고/충청도 2025. 1. 24. 서천 송석항(20250111) 두번째 방문...앞으로도 몇번은 더 갈거 같은 곳. 여행 하고/충청도 2025. 1. 24. 서천 송석포구(20250111) 여행 하고/충청도 2025. 1. 24. 서천 매바위 해변공원(20250111) 나름 잘 꾸며놓은 곳인데 접근성 안 좋은 장소라 뜬금없기도 하고 주변에 널브러진배들로 공원의 분위기를 반감시키는 듯. 여행 하고/충청도 2025. 1. 24. 부여 나래공원(20250105) 겨울 아침의 모습. 여행 하고/충청도 2025. 1. 24. 부여 백마강 테마파크(20250104) 여행 하고/충청도 2025. 1. 24. 부여 세간서점 등(20250104) 여행 하고/충청도 2025. 1. 24. 부여 나래공원(20250104) 나름 멋있는 곳 이지만 나에게는 겨울에만 허락된 곳. 여행 하고/충청도 2025. 1. 23. 홍성 궁리항(20241231) 2024년 마지막 날의 일몰...어제의 태양도, 내일의 태양도 비슷한 태양이겠지만한 해를 마무리하는 날의 마지막 날의 모습이란 거에 의미를 둔다.크던 작던 나름대로의 어떤 의미가 있었겠지만 그냥...안녕. 사진찍고/사진한장 2025. 1. 22. 마지막.. 몸담았던 직장의 마지막 출근...짐정리를 마친 후 내가 쓰던 책상...그 느낌과 생각은 그냥 내 가슴과 머리속에 저장해 둔다. 여행 하고/전라도 2025. 1. 22. 담양 관방제림(20241222)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328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