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하고/충청도
2019. 3. 3.
팡시온 카폐(20190301)
딸래미 취업과 아들내미 군입대로 우리 가족 전부가 모인지도 족히 4~5년은 된듯하다.아들 녀석 개강을 앞두고 연휴를 이용해 딸래미가 내려와 올만에 4명이 한자리에 모여대청호 팡시온에서 점심을 먹고 식장산에 올라 뿌연 대전 시내를 본 후관저동 라베집에서 저녁 식사..다 같이 모여 살때도 이런 일은 거의 없었는데... 팡시온은...미세먼지 없는 날씨 좋은 날은 어떨지 몰라도 소문대비 일부러 찾아갈 만한 곳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