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하고/충청도
2024. 9. 22.
홍성 어딘가(20240921)
주말 내내 비 소식이 있어 홍성 어사리 노을 공원에서 빗소리나 즐기며 하루 보낼 생각에점심 식사하고 늦게 출발한 일정.남당항과 노을 전망대만 잠깐 들른 후 어사리 노을 공원에 갔으나 흐린 날씨에도 주차할공간조차 없을 정도로 사람이 많아서 늦은 시간이었지만 태안 방포 해수욕장으로 변경.남당항 가기전에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맘에 들어 몇 장 담아본 곳..한 장소에서 촬영이라 비슷한 사진 많음.홍성 서부면 신리 566-2번지 주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