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하고/경상도
2012. 11. 26.
안동 월영교 등
처음 계획은 영덕 찍고 안동에서 저녁까지 머무르는 거였으나 안동까지 가는 길이 너무 힘들어서 안동에서 마무리하기로 했다는.. 처음 방문한 곳은 하회마을..두번째 방문이었으나 감흥은 그닥~~ 주차료에 입장료까지 받을만한 관광지는 아닌듯하다. 집집마다 대문은 철저하게 잠겨져 있고 담장 너머로 보이는 마당엔 옛 가옥의 정취를 깔끔하게 희석시티는 차량들의 주차.. 안동을 다시 방문 한다면 하회마을은 별로 가고싶은 마음이 없다.